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 새로운 조류 (문단 편집) === 자유행성동맹 === * 양 웬리 아마도 본작 최고의 피해자. 세우는 작전이 족족 무능 아군+치트 적에게 박살나고 있는 상황인데 졌음에도 계급이 올라간다고 아군에게도 까이고 있다. 33화에서 시톨레와 같이 7차 이제르론 요새 공략전 실패의 원인을 발렌슈타인이 간파했다고 판단하지만 이미 동맹 군부와 시민들은 있지도 않은 정보누설자 탓으로 돌리고 있는 중. 이로서 동맹은 당분간 대규모 군사행동이 불가능해졌다. 37화에서 발렌슈타인의 호의로 잠시 하이네센에 돌아온 쇤코프를 만나 동맹 군부의 사정을 이야기해주고, 쇤코프의 이야기는 시톨레에게만 말하기로 약속한다. 47화에서 시틀레와 이야기하는데 제국의 포로교환 제안에 동맹은 승낙, 그리고 로젠리터의 해체가 나왔다. * [[드와이트 그린힐]] * 쿠브르슬리 * 발터 폰 쇤코프 27화에서 양 웬리의 발안을 통해 30- 31화에서 원작처럼 7차 이제르론 요새 공략전에 35명의 로젠 리터와 함께 참가했지만 발렌슈타인이 창설한 이제르론 방면군과 매복한 뤼네부르크에 의해 전원 포로로 붙잡히고, 동맹군은 후퇴하게 되며, 그로 인해 동맹에서는 작전계획 누설과 로젠 리터에 대한 의심이 커졌다. 37화에서 발렌슈타인을 직접 만나고, 그의 호의로 혼자 하이네센으로 돌아가 양 웬리와 잔존 로젠 리터 멤버들을 통해 동맹 군부의 상황을 전해듣자 납득하고는 44화에 오딘으로 돌아와 발렌슈타인과 다시 만나 정식으로 제국 군인이 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동맹에 남은 잔존 로젠 리터들을 생각해주는 발렌슈타인의 통큰 마음에 감동받으면서 앞으로 있을 포로 교환을 통해 그들도 넘겨받을거라는 말에 제국에서의 인생도 나쁘지않을거란 생각을 하게된다. 그리고 48화에서 발렌슈타인이 말하는 것에 따르면 브라운슈바이크 공작가에서 반개월에 한 번 열리는 자유 발언 시간에 참가하는데 거기서도 특유의 독설을 발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